2011.10.28 15:10
김문수 지사 역시 자신이 지원하던 안 원장이 한나라당이 아닌 야권후보를 지지하고, 그 여파를 몰아 차기 대권에서 자신의 호적수로 등장함에 따라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안 원장과 김 지사가 어색한 사이가 된 것은 맞지만, 아직 김 지사가 안 원장에 대해 어떠한 코멘트를 하거나 지시를 한 것은 없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김 지사와 안 원장의 관계는 안 원장 하기 나름 아니겠는가?”라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넌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야해.
2011.10.28 15:12
2011.10.28 15:13
2011.10.28 15:13
2011.10.28 15:59
2011.10.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