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 넥센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서동욱이 어제 친정팀 LG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1군 출전 했군요.

 

트레이드 이전 올해 LG에서의 성적은 8타수 무안타.

어제 경기에서는 결승 3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탈쥐효과'는 이제 곧 과학책에도 실릴 듯;;

 

 

 

 

 

어느새 익숙한 그 자리로 복귀한 7쥐.

그동안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사실 좀 어지럽기도 했어요. 고소공포증??

이쯤이 아늑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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