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사도 혀가 짧아 듣기 힘든 권상우인데;;

 

 메디컬 드라마 한데서 놀란 마음에 호기심에 첫회분을 봤는데

 

 그새 발성이 좀 좋아졌나? 싶어 권상우 나오는 장면만 봤는데

 

 

 -_-; 

 

 아...전문용어 대부분이 자막 처리하는 걸로 커버하려나 보네요 ㅋㅋㅋ

 

 상대역 정려원도 발성 안좋기로 도진개진인 편이었는데 둘 같이 붙여 놓으니 정려원 대사가 정말 듣기 좋고 귀에 쏙쏙 들어 오는 착각이;;;

 

 

 그런데  차도남+밉상 이미지의 남조연은 발성이 참 좋더군요.

 

 

 

 

 

 

  * 목빠지게 기다리는 골든타임 시즌2는 안하고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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