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데드(호주판) : 외계인에 의한 휴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2. 인디펜던스 데이 : 일단 LA는 부수고 보는 겁니다. 미국의 반격 방식에서도 비슷한 면이 있고요.

 

3. 클로버 필드 : 가뜩이나 분위기 안좋은 남녀에게 닥쳐온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재난이 영화의 내용이죠.

 

4. 지퍼스 크리퍼스 : 다친 부위는 그 때 그 때 리필하는 몬스터. 사람에 따라서는 심각하게 혐오스러울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5. 페이스 오프 : 남자 주인공이 페이스오프에서 주인공이 한 행동을 그대로 하는 거 보고 "뭐야, 따라하는 거야?" 했는데 영화 후반에 그 쓰임새까지 똑같게 다시 나오는 것을 보고

                            나름 오마쥬라고 넣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6. 매트릭스 : 외계인과 컴퓨터는 공통된 동력원을 쓰는 듯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94
61 [바낭] 요가를 시작했어요. [14] 별가루 2012.02.10 2008
60 [만약] 새누리당이 집권 실패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11] 가라 2012.10.09 1988
59 일요일 일과, 개와 함께 하는 자전거 산책 [4] 21세기한량 2010.10.25 1902
58 [바낭] 어제 드림하이2 잡담 [10] 로이배티 2012.01.31 1892
57 걸스데이 신곡 "나를 잊지 마요" MV [10] 루아™ 2012.10.26 1883
56 美 연구팀, "성격 나쁜 직원이 월급 더 받는다" [5] 자두맛사탕 2011.08.16 1850
55 금단 현상_소주 [15] 칼리토 2015.09.29 1838
54 The Avengers (2012) 방금 발표된 예고편입니다. 'ㅁ'!! [9] 제주감귤 2011.10.11 1773
53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대머리에 턱수염이 잘 어울리는 흑형or백형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2] 국사무쌍13면팅 2013.04.23 1765
52 나의 N8은 언제쯤 나올까요? [4] 모그 2010.12.11 1741
51 퀵 본편 예고편이 떴었네요. [3] 부기우기 2011.06.24 1727
50 새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지칠까봐? 아니 잊을까봐서요. [3] 지붕위의별 2013.01.01 1712
49 [잡담] 바이오쇼크1 [2] 룽게 2012.01.25 1705
48 [듀나인] 컨벡스 끄레마니아 커피머신 어떤가요? [1] 가라 2011.11.07 1675
47 [게임잡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 L.A. 느와르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속편 (수정했습니다;) [14] 로이배티 2011.05.14 1655
» 스카이라인 보면서 떠오른 영화들... [1] 부기우기 2010.11.25 1628
45 여호와의 증인이 서든어택을 한다면 [2] catgotmy 2012.01.03 1627
44 [바낭]디아블로 3 베타 소감...[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7]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4.23 1615
43 삼포가는 길 문숙 [3] 가끔영화 2010.11.22 1612
42 침수폰, 전화번호부 살려낸 이야기(2G사용자입니다!). [3] chobo 2012.02.21 16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