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2012.04.25 14:10

홍시 조회 수:3422

미드를 즐겨보는데 주로 범죄추리물이거나 코미디거나로 귀결되는 취향이다가


우연한 기회에 제목에 언급한 두 시리즈를 몽땅 얻게 되었어요.


아직 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고요. 그냥 많이 들어봤다 정도. 


폴더를 열어보니 둘다 시즌이 꽤 많이 진행된 애들이더라고요.


여러분이라면 뭘 먼저 보시겠어요?




이런 쓸데없는 걸 물어보는 거는 지금 할일이 무지 많이 쌓인 데다가 

동료들은 뭔가 무심한듯 시크하게 협조를 안하고 있는 데다가

너무 졸리고 추워서요.


빨리 집에가서 배깔고 드라마 보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빅뱅이론이랑 크리미널마인드랑 셜록과 씨에스아이 마이애미랑 뉴욕이랑...아 엔씨아이에스도 좋아하고...


그냥 다 좋아하나 보네요. 최근에는 모던패밀리보면서 짜증도 냈다가 웃기도 했다가 하고 있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1
185 [기사] 진정한 1% 대 99%의 싸움 [3] 정마으문 2012.04.04 1506
184 디아블로3 ACT 1 BOSS전 동영상 [12] chobo 2012.04.05 1106
183 세이지:육지의 물고기..를 보고 라인하르트백작 2012.04.12 870
182 [덕후] I AM. (드디어!) 소녀시대 포스터! (스압) [11] kiwiphobic 2012.04.15 3061
181 [바낭] 아침부터 개드립 [12] 세호 2012.04.17 2527
180 저기 밑에 전툴루형 사진보고... [1] 멀고먼길 2012.04.17 1004
179 아아 핸드폰 도저히 모르겠어요ㅜ [14] dlraud 2012.04.17 1876
178 디아블로와 함께 하는 지옥행 열차 맛보기 신청, 다른 경로! [2] chobo 2012.04.19 1180
177 오늘 꼴데 VS 기아, 양팀 합쳐 볼넷 20개! [9] chobo 2012.04.20 1766
176 문근영, 허진호 감독 차기작에 출연? [1] 마당 2012.04.23 2205
175 [바낭]디아블로 3 베타 소감...[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7]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4.23 1615
174 모든 남녀관계에 감정적 또는 정신적 (소녀)가장이 되는 사람 [5] Koudelka 2012.04.24 3110
173 영화 I AM 주제가 Dear my family M/V, 정말 소름돋네요. [20] fysas 2012.04.24 2506
»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2
171 [유머] 주말에는 가까운 온천에 가야 할 것 같아요. [9] beer inside 2012.05.03 2606
170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58
169 디아블로3.. 노트북에서 가능하려나요? [1] Weisserose 2012.05.15 1214
168 [바낭] 심야의 이런저런 아이돌 잡담 [5] 로이배티 2012.05.19 2599
167 "어떻게 저렇게 글을 써서 올릴 수가 있지?" [9] 잔인한오후 2012.05.21 3930
166 [디아] 불지옥 난이도 4일째 [2] ripa 2012.05.24 15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