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문서 파쇄기를 샀습니다.

연필깎이 처럼 옆에 달린 손잡이 돌려서 파쇄!

 

아, 이거 정말 좋아요. 배송비 무료고 해서 8천원에 샀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

뭐, 물론 사무실에 있는 커다란 세단기 처럼 잘게 잘려주진 않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카드 영수증, 마트에서 장보고 받은 영수증 처리할때 찢느라 은근 짜증났는데 앞으론 간편하게 처리!

 

이런 가성비,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7
125 축하해 주세요. [35] 말린해삼 2011.03.12 3630
124 [우행길] 24. 행복한 사람 흉내내기.. [16] being 2011.03.12 3021
123 SF팬도, 밀덕도 아닌 평범한 관객의 월드 인베이젼 감상평 [3] 뤼얼버내너밀크 2011.03.11 1881
122 잠 안오시는 분들을 위한 테러...(음식사진 아닙니다.) [20] 오늘은 익명 2011.03.09 2689
121 30~40대가 입을 만한 중저가 정장 브랜드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 chobo 2011.03.08 5733
120 이범수, 3.1절에 득녀…딸바보 대열 합류 제주감귤 2011.03.02 1362
119 영화 움짤 [7] 가끔영화 2011.03.01 2830
118 [전세대란 기사] 범례로 선택한 사례가 연봉 6천5백만원? = 정말 이 게 범례인가요? [21] 고인돌 2011.03.01 3597
117 [리브로] 길고 긴 기다림의 역사. 끝 [3] 별가루 2011.02.25 1694
116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39] 2011.02.24 6158
115 노래하는 제임스 프랭코 [4] 달진 2011.02.22 1667
114 팔라페 사먹을만한 곳 없을까요? [8] 아.도.나이 2011.02.22 2197
113 '한국여자' 떡밥 물고 개인적 바낭... [18] S.S.S. 2011.02.19 4051
112 요즘은 이런 옷 안입나요 [5] 가끔영화 2011.02.18 4105
111 역초코도 있군요 [7] 가끔영화 2011.02.14 2555
110 화난 정유미 [6] 가끔영화 2011.02.13 4135
109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 관리 비법> by 데이브 램지 [8] being 2011.02.09 9328
108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02.08 2233
107 학교 투는 모르는 애들이 [4] 가끔영화 2011.02.07 2294
106 남자의 자격 다 보고 MBC 틀었다가 깜짝 놀랐네요. [1] 달빛처럼 2011.02.06 39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