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아무리 기다려도 안온다고 투덜대는데 어떤 사람이

11번가에서 도서판매하는데 sk고객이면 50%할인판매를 한답니다.

신간 구간 상관없이 무료배송에 자기는 이틀만에 받았다고 자랑하더군요.

 

네 저는 sk고객님이십니다.

 

머리털 다 뽑아버리려다가 참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굴? 제머리는 아니죠.

 

아니 이미 산건 산거고 이제와서 어쩔수 없는거고.

난 그딴거 알고 싶지도 않았을뿐이고.

웃는 얼굴에 침 좀 뱉을수 있겠구나 싶었을 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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