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그러합니다.


근데 3월 21일이면 언젠가... 생각해보니 다음 주 목요일이네요?;;;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컴백 무대로 활용하는 엠카운트다운이 하는 요일이긴 한데, 지금껏 티저 하나 없다가 다음 주 컴백은 좀 심하게 '전격' 컴백이지 말입니다.

저 날 티저나 음원을 공개한다는 건지 뭔지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전국의 인피니트 순희분들(쿨럭;)은 오늘 밤잠을 설치지 않겠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전 잘 거에요.

졸립네요. =ㅅ=;



...하지만 덤으로


(티저는 풀HD인데 본편 영상은 480p 밖에 없고, 근데 그 영상 제목엔 풀HD라고 적혀 있는 미스테리한 시추에이션. -_-;)


이런 거 한 번 더... 를 원하지만 무리겠죠.

떠 버린 남자 아이돌에게 이런 스타일의 곡이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1
405 장고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3.05.16 1457
404 전철에서 껌을 아주 강렬하게 딱딱 씹는 사람. [10] chobo 2013.04.23 2276
403 새마을 운동!! [5] 벼랑에서 살다 2013.04.18 1394
402 [기사] "토요일 오전엔 나혼자"... 테니스장 독차지한 MB [16] 빠삐용 2013.04.18 4340
401 젠틀맨이 KBS 방송불가 되었네요. [13] 쥬디 2013.04.18 3886
400 삼성 드럼세탁기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6] 와구미 2013.04.11 5624
399 천년동안 저장상태를 본존한다기에 질렸지요. 천년동안 기록이 보존된다면 어떤 데이터를 기록하시겠습니까? [7] chobo 2013.04.10 2649
398 [바낭] 케이팝스타 마지막회 짤막한 잡담 [8] 로이배티 2013.04.07 3649
397 엘리베이터에서 살인현장을 목격한다면? [4] 보람이 2013.03.25 2662
396 퀸 유나, 내일 경기 프리뷰: 어떤 승냥이 기자가 쓴 좋은 읽을거리 [1] soboo 2013.03.16 3223
» [아이돌바낭] 자기 전의 짤막한 인피니트 잡담 [5] 로이배티 2013.03.13 1594
394 아까 꾼 꿈 [2] 닥호 2013.03.10 970
393 포수의 그 느낌 [3] 닥호 2013.03.07 1337
392 동네철물점과 인터넷 온라인 마켓과의 가격 경쟁력? [7] chobo 2013.02.28 2962
391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24 3959
390 요즘은 할렘쉐이크가 유행이라더군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1 3811
389 (아마도 나혼자 하고 있는 디아블로3 이야기) 온몸에 키스 자국 새겼어요! [5] chobo 2013.02.20 2220
388 [듀냥] 고양이 인식표 강좌 후기/ 꽃구리 꽃루이!/ 절대무릎느님 시즌2 [9] Paul. 2013.02.18 2689
387 아빠, 우린 동생 필요 없어요 [12] 화려한해리포터™ 2013.02.16 4756
386 자신의 장점을 자랑해 봅시다! [77] soda 2013.02.15 271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