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여러 인터뷰를 하셨을때

 

정치에는 관심도 없다, 절대 나가지 않을것이다 이렇게 단언하신걸 너무 여러번이나 봐서..-_-

 

 

 

어제 노트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네이버 검색창에 안철수씨가 떠서 뭐 또 좋은 일 하셨나 하고 클릭해봤는데요.

 

 

서울시장 출마라니요..-_- (아직 100% 확정된건 아니지만요)

 

 

 

오늘 기사를 봐서는 정치적인것엔 관심없고 행정적인 것을 위주로 하겠다 이렇게 마음이 있으신것같은데...

 

 

정말 나오시면 찍고 싶은 마음은 1순위이나..(근데 중요한건 전 경기도민^^; 그만큼 안철수씨가 좋다는 말이에요)

 

 

 

어느정도 실망을 한건 좀.. 사실이네요.

 

 

게다가 서울대학원 직위를 얻으신지도 별로 되지도 않으셨는데...

 

서울시장이 되시면 그것도 퇴임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ㅠㅠ몰라요, 하여튼 전 쫌 그랬어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7
405 장고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3.05.16 1457
404 [독후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황홀한 글감옥 [1] 호롤롤롤 2012.07.03 1470
403 해피 할로윈! 할로윈 호박들 모음집 [8] Q 2015.11.01 1471
402 팝)두사람 다 좋아하기 [3] 가끔영화 2011.01.22 1477
401 [바낭] 역쉬 사장님은 무섭네요. [1] 가라 2011.07.04 1484
400 박정희 시절 때 금지됐던 노래들 [2] 발광머리 2012.07.25 1488
399 생일날 누군가의 부고를 듣다. [1] 닥호 2013.01.22 1492
398 국방부,복무부대서 동원훈련 재검토..하루만에 번복 [4] chobo 2011.11.25 1504
397 자기검열 안하고 살고 싶습니다. [2] 닥호 2012.12.25 1506
396 [기사] 진정한 1% 대 99%의 싸움 [3] 정마으문 2012.04.04 1506
395 우우 봄밤의 속삭임 속삭임 [4] Koudelka 2011.05.18 1512
394 [디아] 불지옥 난이도 4일째 [2] ripa 2012.05.24 1512
393 밑도 끝도 없이 던져 봅니다. '안철수 대통령'을 보고 처음 생각나는 단어나 말은? [3] chobo 2011.10.27 1515
392 전여옥 시사자키 인터뷰 길게 한거 다 봤습니다 [3] 가끔영화 2012.03.16 1517
391 (기사) “MB 사촌처남에 4억 건넸다” 그리고 '억대 수뢰' 미소금융재단 간부 구속 [3] chobo 2011.12.09 1528
390 [바낭] 유행어 예감 [3] 데메킨 2012.11.20 1532
389 옛날 tv 보는 기분나네요 [5] 가끔영화 2010.10.22 1534
388 정말 천국은 재미없어요 [5] 가끔영화 2010.11.02 1551
387 어제 롯데:한화 경기 감상단문. [7] aires 2012.06.08 1552
386 5.16 성공 위로연 [2] 닥호 2013.10.28 15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