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17:30
hermit 조회 수:1175
대입 수능시험 볼 때도
임용시험 볼 때도
이렇게 떨리고 절박하진 않았어요.
무종교주의자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기댈 종교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한번만 신이 제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면 좋겠어요.
제발 이기게 해주세요...ㅠ_ㅠ
2012.1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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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7:33
2012.12.19 17:39
2012.12.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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