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문서 파쇄기를 샀습니다.

연필깎이 처럼 옆에 달린 손잡이 돌려서 파쇄!

 

아, 이거 정말 좋아요. 배송비 무료고 해서 8천원에 샀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

뭐, 물론 사무실에 있는 커다란 세단기 처럼 잘게 잘려주진 않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카드 영수증, 마트에서 장보고 받은 영수증 처리할때 찢느라 은근 짜증났는데 앞으론 간편하게 처리!

 

이런 가성비,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61
365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09
364 [바낭] 자고 일어났더니 오피스텔, 국정원 얘기로 난리가 났네요 [12] 로이배티 2012.12.12 3879
363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362 [바낭] 주말도 끝나가니까, 또 아이돌 잡담 [17] 로이배티 2012.12.09 2849
361 [바낭]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위대한 탄생3 - 캠프 2주차 잡담 [4] 로이배티 2012.12.08 2278
360 광화문 갈꺼예요 + 핫팩 사용법 [9] 여름숲 2012.12.08 3493
359 (D-12) (기사링크) 朴 47.2%·文 39.1%… 오차범위 처음 넘어.여론조사결과가 왜이리 제각각일까요? 여론조사 시스템을 잘아시는 고수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11] chobo 2012.12.07 2408
358 이명박정권보다 노무현 정권이 더 삶이 힘들고 비참했었다는 분 [30] soboo 2012.12.03 5029
357 2012년 올해의 '명언'으로 남을 - "수첩 보고 해도 좋다" [16] soboo 2012.11.28 3892
356 ㅂㄱㅎ,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1] chobo 2012.11.28 1321
355 (D-21 디아블로3는 생활) 디아블로3 확장팩 스크린샷 유출 [1] chobo 2012.11.28 2387
354 ㅂㄱㅎ 원맨 아니 원워먼쇼 불판 깝니다. [249] 데메킨 2012.11.26 8835
353 정치 바낭 hermit 2012.11.24 796
352 디즈니 빌란 디자이너 콜렉션 시리즈 인형들 [4] 빠삐용 2012.11.23 3852
351 왜 살까?_에드워드 호퍼의 경우 [29] 칼리토 2012.11.22 5051
350 [바낭] 유행어 예감 [3] 데메킨 2012.11.20 1532
349 문재인이 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0] 마당 2012.11.20 2531
» 사소한 걸로 굉장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5] chobo 2012.11.20 2881
347 (기사링크) "무서우니 안아줘" 기내 '진상' 승객 여전 [14] chobo 2012.11.12 4682
346 [아이돌] 넬의 노래에 성규군 보컬을 끼얹어 보았습니다 / 노지훈(기억들이나 하실지;) 데뷔곡 MV + 덤덤 [7] 로이배티 2012.11.07 30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