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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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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6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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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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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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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느와르 잡담
[6] | 룽게 | 2011.01.06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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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바낭] 2호선 라인의 좋은 점(미남)발견!!!! 그리고 신년
[10] | 러브귤 | 2011.01.06 | 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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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핀 황금목소리 노숙자
[5] | 가끔영화 | 2011.01.07 | 2389 |
213 |
홍익대 농성장에 다녀왔어요.
[10] | 새벽 2시47분 | 2011.01.08 | 2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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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대문의 리뷰 링크를 클릭했는데요.
[4] | S.INSEOK | 2011.01.12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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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창동 감독님 "시"를 봤어요
[14] | NCC-1701 | 2011.01.13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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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in?] 단편 영화 촬영 관련 글이었던 글 (내용 없음)
[14] | 허기 | 2011.01.14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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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계세요?
[5] | 가끔영화 | 2011.01.22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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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듀나님 단편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이젠 늙어서 아파요, 그러는 나도 늙어가고 아프고
[17] | Q | 2011.01.26 | 2311 |
207 |
아이돌 문제
[6] | Lisbeth | 2011.01.26 | 1857 |
206 |
자신이 생각해낸 말장난 구글로 검색해보기
[5] | catgotmy | 2011.02.27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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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박훈정 작가 인터뷰.
[2] | niner | 2011.03.01 |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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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참사 남의 일이 아니군요(사진 안나옴 클릭하지 마세요)
[6] | 가끔영화 | 2011.03.14 | 3279 |
203 |
자객이 들이닥친 기분이었지만
[24] | 가끔영화 | 2011.03.15 | 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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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저자가 보고 있다면 땅을 칠 거 예요, 아마.
[8] | sweet-amnesia | 2011.03.18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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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anti 아님, half) 기독교인의 고백
[6] | sweet-amnesia | 2011.03.18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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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6] | 살구 | 2011.03.19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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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갓 Nalaga'at 극장의 소등 消燈 같은 곳에서
[6] | 이울진달 | 2011.03.22 | 980 |
198 |
'빠심', 그 이해할 수 없는 경지
[8] | cognition | 2011.03.25 | 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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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식품회사들의 자세
[9] | at the most | 2011.03.30 | 2169 |
장사가 잘되는 곳을 굳이 섭외하려고 하시는 이유가 뭔지? 당연히 손님이 있을 때 촬영한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사람이 많은데면 더더욱 싫어하겠죠. 기본적으로 8시까지 영업을 하니까 손님없는 8시 이후에 촬영하는걸 기본으로 하고 주변 사람들을 섭외해서 손님으로 가장해서 촬영해야죠.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섭외하기 쉬울겁니다.
텐트는 텐트대여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서 알아보셔야할 듯. 벤치는 벤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주변에 이런 모양으로 생긴 이동가능한 벤치(사진 유첨해서)를 본 분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런게 낫겠네요.
'충분한 사례비와 조공' 이것도 말이 어폐가 있는데 충분하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 --; 원하는대로 다 주실 수 있는 여건이 아니면 저런 말은 쓰지 마세요. 다음에 뭐 결혼식 비디오를 찍어준다든지 편집을 해주겠다든지 이런 말이 차라리 낫겠네요. 그리고 조공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신다면 이런데 쓰기 적절하지 않다는건 아실텐데요.
충분하지 않은 제작비라면 생각을 좀 더 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