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데세랄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 설명서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단 걸 깨닫고 -_-;

설명서를 보면서 저희집 강아지, 말티즈 예삐(2006년생,여자아이)를 모델로 삼아 열심히 촬영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

 

이름을 부르니 렌즈를 쳐다봐 줘서 얼른 찰칵!!

 

 

 

 금방 누워버리는 예삐..

 

 

 

 

기지개를 쭈욱~~~

 

 

 

 

어쩐지 시무룩해 보이는 표정입니다...

 

 

 

 잠을 청합니다..

 

 

 

 

인기척이 들리자 벌떡 일어났습니다.

 

 

 

 

다시 도로 눕습니다..

 

 

 

수동 모드로 설정해놓고 포커스를 요리조리 맞추기에 재미들린 저 -_-;;

 

 

 

 

초저녁 잠이 많아서 이 시간이면 이런 상태인 저희집 강아지 예삐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_________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50
156 나꼼수를 둘러싼 뒤늦은 관심에 대해, 긴 바낭 [26] 물긷는달 2012.02.07 3044
155 까페느와르 잡담 [6] 룽게 2011.01.06 3035
154 [연애후 바낭]자존감과 자존심 [3] 쏘맥 2013.09.01 3019
153 가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저만 받나요? [18] moonfish 2010.08.14 3010
152 얼마전에 이창동 감독님 "시"를 봤어요 [14] NCC-1701 2011.01.13 2984
151 몇 가지 생각나는 주사기 관련 이야기 [7] 남자간호사 2010.10.17 2977
150 [바낭] 인피니트가 데뷔 첫 1위를 했... 었군요 (오늘 영상 추가) [12] 로이배티 2011.09.02 2964
149 동네철물점과 인터넷 온라인 마켓과의 가격 경쟁력? [7] chobo 2013.02.28 2962
148 최시중은 정말 시기적절하게 수술을 받는것 같아요. [5] chobo 2012.04.30 2962
147 홍익대 농성장에 다녀왔어요. [10] 새벽 2시47분 2011.01.08 2958
146 어느 스님 이야기.삶과 죽음.천국(극락?)과 지옥.EFR 교육 [12] 무도 2013.10.08 2944
» [동물사진] 우리 강아지는 촬영 연습하기 좋은 모델 [10] miho 2012.07.14 2927
144 씨네21 박훈정 작가 인터뷰. [2] niner 2011.03.01 2879
143 x-file과 검은 백조 [7] 가끔영화 2010.11.25 2863
142 [야호] 출근하래요 [49] 異人 2014.07.14 2863
141 가슴을 후벼파는 이소라의 '사랑이야'.... [4] S.S.S. 2011.05.25 2805
140 (D-83 디아블로3는 생활) 새로운 노가다의 장이 열립니다. 불지옥 반지 요약! [4] chobo 2012.09.27 2787
139 명불허전, 유시민의 광화문 연설 10.22 [6] mockingbird 2011.10.26 2768
138 어쩔 수 없는 것,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것 [8] 피로 2011.12.22 2764
137 기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다 가입시켜버려야지... [3] 룽게 2011.09.14 27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