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4467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5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57
136 드라마 정도전, 50회가 끝이라는데 벌써 36회라는건. [6] chobo 2014.05.12 2745
135 오래된 이런 얘기(일부 내용 삭제) [13] Koudelka 2011.06.11 2721
134 [바낭] MBC뉴스, 언론 관련 매우 두서 없는 잡담 [13] 로이배티 2012.10.02 2721
133 [바낭] 폭풍 전야의 자잘한(?)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08.27 2706
132 [바낭] 왜 혼자면 외로워해야 하는가 [9] 에아렌딜 2011.12.24 2671
131 주말의 스포츠. [15] 쵱휴여 2010.11.15 2623
130 때늦은 어제 나는 가수다 잡담 [9] 로이배티 2011.08.08 2616
129 모 아니면 도, 그래서 인생이 꼬였죠 (고종석 선생 한겨레 인터뷰) [3] utopiaphobia 2012.11.18 2604
128 [바낭] 케이팝스타 사전 온라인 투표 현재 순위 [8] 로이배티 2012.02.29 2585
127 뒤늦게 늑대아이를 봤습니다. 미혼 남자가 보고 감동받으면 이상한 건가요ㅋ [27] 국사무쌍13면팅 2013.07.02 2581
126 (넋두리)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19] 꼼데 2012.08.30 2578
125 책방은 작은 토론과 사랑의 진보공동체로 살아남아야 한다 [12] 이울진달 2010.09.27 2536
124 [일상바낭] 2호선 라인의 좋은 점(미남)발견!!!! 그리고 신년 [10] 러브귤 2011.01.06 2506
123 [김현회] K-리그와 영화감독 심형래를 향한 시선 [7] utopiaphobia 2010.12.23 2484
122 어제 저녁 외대근처에 위치한 레알라면에서 '레드' 모조리 먹기 성공했습니다. [4] chobo 2014.02.21 2475
121 10년 넘게 찾아 헤매던 영화포스터가 둘 있었는데 방금 그걸 한번에 찾았습니다! [2] mithrandir 2012.07.08 2471
120 대학생이신 분들, 방학 동안에 하기로 마음먹은 일이 있으신가요. [11] 낭랑 2012.07.05 2461
119 그러고보니 언제부터 '쥬라기'가 된 거죠? [7] 푸른새벽 2015.06.12 2454
118 독거;하면서 늘어나는 스킬들 [4] pingpong 2010.10.22 2451
117 잡담) 음식 간 맞추기, 어렵네요. [9] sweet-amnesia 2011.05.25 24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