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7 00:30
최근에 이런 얘길 했나 보더군요.
말투 오글거리는 건 그렇다 쳐도...
빤히 이런 게 자료로 남아 돌아다니는데 말입니다.
"왜 니 자식이라고 말을 못 해!! 왜 니가 낳아 길렀다고 말을 못 하니!!!!"
라고 외쳐주고 싶네요.
인터넷 사이트 운영하면서 인터넷의 속성도 모르나. 것 참.
하긴 요즘 일베 덕에 디씨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아지긴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뻔뻔하게 이미지 세탁을 시도해서야 원. 웃기잖아요.
그렇습니다.
2013.05.27 00:37
2013.05.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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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09:25
2013.05.27 09:39
2013.05.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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