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5~50일 마다 단골 헤어샵에서 머리 깍는게 전부입니다.

 

동네라서 쌉니다. 7,000원. 머리도 감겨줘요. 10년 단골입니다.

 

1년에 10번 정도 깍는다고 치면 대략 70,000원 정도.

 

염색은 십수년전에 한게 마지막.

 

퍼머는 어릴때 강제로 당한(응?!) 이후로 한번도 안했구요.

 

 

 

옆자리 회사 후배가 그저께 헤어샵에서 대략 5만원을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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