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아~~~ 님들 너무들 힘좋으시네요.

 

요새 분탕질치는 몇몇 유저들의 글을 처음에 접하고 갸우뚱하며 '이건 뭐지?'  하는 것도 잠시

 

끝도 없이 물고 늘어지는 비논리와 동문서답과 아전인수 그에 일일이 대꾸해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님들 정말 대단해보이셔요.

 

저들은 잠도 안자나요? 일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나요? 혹시 아이디는 하나인데 여럿이 돌아가며 쓰나요? 에효~~~

 

일단은 저는 저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다 소진되는 느낌이어서 되도록이면 피하고있고

 

떡밥을 던져도 그냥 무시하는 것이 방법이다 싶고(사실 저는 대꾸할 기운도 없고..) 해서 되도록 클릭 안하고 근 일주일을 버티고 있는데

 

아~~~다른 사람 글과 댓글에도 심각한 분탕질 중이시군요.

 

언제나 모자란 아침잠을 떨궈내고 회사에 간신히 기어나와 PC 앞에 앉았을 때..

 

듀게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 줄이야..

 

역으로 그동안 얼마나 고마운 존재였는지 알게해준달까..(이건 MB요정설?? )

 

아~~~~언제쯤 게시판이 정화될까요... 아침부터 기운빠지는 요즈음이 너무 싫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4
1107 이틀 전 화요일 정독도서관 저자 강연 기록, 후기 (한윤형, 박해천 콘크리트 유토피아 -콘유 저자) [3] nishi 2013.07.04 2520
1106 "콘도 같은 집" , 좋으신가요? [34] poem II 2013.07.04 6506
1105 황우여의 뜬금 NLL선언회견에 대한 박지원의 트윗 반응 外-식사 다했으니 식당문 닫으라고? [1] poem II 2013.06.28 1572
1104 인피니트 성규 '요물' 발언 논란 [50] Bbird 2013.06.27 7123
» [바낭]요즘 게시판이 너무 힘이 드네요. [18] 여름숲 2013.06.27 2247
1102 프레시안 논객시대 연재 재미있군요. [3] 무도 2013.06.25 1662
1101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06.23 3475
1100 [바낭] 다음 주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메인 매치 + 어제 회차 추가 잡담 [4] 로이배티 2013.06.22 2492
1099 문재인 긴급성명 "NLL 대화록 공개하자" [15] walktall 2013.06.21 3971
1098 여성의 병역 복무를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봐야 할 이유? [32] 룽게 2013.06.17 2467
1097 국정원 게이트_ 왜 조용한가? 에 대한 가설 [16] 칼리토 2013.06.16 1789
1096 그리스 방송국 폐쇄. [5] 킴스클럽 2013.06.13 2789
1095 오늘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뒷북이지만요. 아니 글쎄 오세훈이, 오세훈이! [4] chobo 2013.06.10 4480
1094 라스트 오브 어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일로인 가운데... [1] 국사무쌍13면팅 2013.06.09 1443
1093 [스포일러] 쓸 데 없이 길고 산만한 어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잡담 [17] 로이배티 2013.06.08 3057
1092 제가 고양시를 좋아하는 이유는 [5] 종이연 2013.06.04 2660
1091 마이피플 쓰시는 분들께 질문 좀요.. [4] 바다속사막 2013.06.03 1275
1090 [바낭] EXO 팬덤 ㅎㄷㄷ하군요. - 2 [18] 로이배티 2013.06.03 3353
1089 집에서 쫓겨나 한뎃잠 자게 된 이야기. [4] Paul. 2013.06.01 2238
1088 [바낭] 모 초등학교 교사 건과 관련해서 - 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대한 규칙 [14] 로이배티 2013.05.30 25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