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일본은 자필로 국회의원의 이름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문맹이나 장애인은 투표하기 힘든 구조이지만, 자원 절약은 되겠지요.

 

아직도 바꾸지 않은 것을 보면 일본의 전통이라 생각하렵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투표방식은 상당히 현대화 된 것이지요.

 

부시가 당선될 때 미국 플로리다주의 천공기를 이용한 투표방식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투표하기 힘들겠구나......

 

 아래는 미국 투표용지... 눈나쁜 사람은 구멍찾기 어려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0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6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547
27 인류역사상 천재라 여겨지는 인물 5명을 꼽아봤습니다. [69] chobo 2012.03.15 5298
26 [잡담] 7개월 넘게 짝사랑하던 그 분과, 오늘 마침내 밥을 같이 먹었어요 / 마법같던 순간. [11] 라곱순 2012.12.07 4605
25 살다살다 이렇게 무능력한 집단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14] 룽게 2014.04.03 4494
24 누가 누가바를 두려워하랴 [11] 차가운 달 2010.06.15 4252
23 서울시장 당선자 100% 확실한 예언 [8] chobo 2011.10.26 3844
22 [바낭] 박찬욱, 박찬경 형제의 이정현 신곡 뮤직비디오 + 김현중 & 박재범 + 기타 등등 결국 아이돌...; [15] 로이배티 2013.07.22 3571
21 [여배우들] 관람 후 짧은 소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8] Wolverine 2010.08.15 3525
20 (기사링크) 문재인 "후보사퇴시 보조금 미지급法 수용" [19] chobo 2012.10.31 3512
19 [바낭] 스파이 명월, 슈퍼스타K & 위대한 탄생 잡담 [7] 로이배티 2011.08.14 3423
18 [또바낭] 모스 버거 메뉴들 중에 뭐가 맛있나요? [8] 로이배티 2013.05.18 3069
17 (뉴데일리 기사이지만) 즐겁게 웃을 수 있습니다. 지금껏 본 것들중에 최강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10] chobo 2012.02.24 2965
16 어젯밤 11시경, 구로 -> 동대문 방향 지하철 1호선에 타셨던 분? [6] mockingbird 2011.10.30 2907
15 [바낭] 좀 저렴한 게임들 몇 가지 추천 및 잡담 [13] 로이배티 2013.01.10 2332
14 [바낭]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위대한 탄생3 - 캠프 2주차 잡담 [4] 로이배티 2012.12.08 2278
» 아래 전자투표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 일본의 투표용지 [9] beer inside 2012.04.04 2269
12 오늘 간송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6] Weisserose 2010.10.19 2262
11 RHCP 내한?!?! [6] Rpgman 2011.04.01 2132
10 [스포일러] 진심으로 짧게 적고 싶었던,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5] 로이배티 2012.03.24 2028
9 분노의 망치질로 옴니아2 박살내는 동영상 [15] chobo 2011.04.19 1920
8 [바낭] 스포일러 없는 GTA5 엔딩 소감 [3] 로이배티 2013.10.08 19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