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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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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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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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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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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 crumley | 2021.02.17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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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영화감독입니다...
[1] | 룽게 | 2020.02.12 | 964 |
139 |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 crumley | 2018.01.02 | 2125 |
138 |
에드워드 양의 기념비적인 걸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초강추! (CGV 등에서 상영중)
[6] | crumley | 2017.12.19 | 1874 |
137 |
'허세'도 어린애가 하면 귀엽기라도 하지
[5] | soboo | 2017.11.29 | 1712 |
136 |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안녕, 나의 집 (부제: 어느 이사에 관한 미친 기록)
[4] | crumley | 2017.02.09 | 1960 |
135 |
지리산 첫경험_혹은 중년의 치킨게임
[19] | 칼리토 | 2015.10.11 | 2941 |
134 |
영화 허(Her)에서 주인공의 직업은 정말 필요할까요?
[10] | 헐렁 | 2015.01.26 | 3417 |
133 |
영화사 최고의 감독 중 한 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강추합니다! (11월 2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2] | crumley | 2014.11.15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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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번역가가 있었군요 믿기지 않습니다-신견식
[38] | 김전일 | 2014.05.22 | 7137 |
131 |
그래도 듀게니까 싶어서 올리는 질문 겸 잡담(결혼 문화 관련)
[10] | 해삼너구리 | 2014.04.15 | 2340 |
130 |
[바낭] 오랜만의 아이돌 잡담
[14] | 로이배티 | 2014.04.13 | 3480 |
129 |
막 날라다니고 싶어요.
[7] | 가르강튀아 | 2014.03.12 | 1512 |
128 |
오늘 제대로 돈낭비 했습니다. 신경선형술 받았습니다.
[10] | chobo | 2013.11.21 | 4289 |
127 |
골반통증, 종아리쪽 댕김 증상으로 고생중입니다.
[7] | chobo | 2013.11.18 | 3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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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독이 있지 않나요?
[3] | 고구미 | 2013.11.12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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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모든 것은 빛난다』
[14] | 닥터슬럼프 | 2013.11.07 | 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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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전 지금의 '오로라 공주'가 좋습니다.
[8] | chobo | 2013.11.07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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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7] | 로이배티 | 2013.11.03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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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 따라 올려보는 구인글
| 연애낙오인생막장 | 2013.10.28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