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0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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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461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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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나 몹시 화나 있어! [1] | chobo | 2013.04.22 | 1784 |
6 | 영화이야기들(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야간비행, 이창, 현기증, 유로파, 브레이킹 더 웨이브, 귀향, 스포ㅇ) [10] | 비밀의 청춘 | 2014.09.08 | 3984 |
5 | (미국 드라마 Supergirl 이야기) 이상과 현실 [3] | chobo | 2015.05.26 | 1310 |
4 |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아주 조금, 아주 조금! [5] | chobo | 2015.05.28 | 2046 |
3 |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 crumley | 2018.01.02 | 2126 |
» | 제가 문화잡지 '쿨투라'에 기고했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글 올려봅니다. (링크 포함) [2] | crumley | 2018.09.12 | 892 |
1 |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11 |
잘봤습니다 영화를 이번엔 꼭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