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2G폰 사용자라 트위터을 활용하는 방법은 훗.

 

21일 이후 예매가 언제 열릴지 계속 들락날락 거리다가 18일 저녁 7시 10분에 자리가 남는 걸로 나와서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명당자리 한자리가 딱 보이네요.

 

낼름 예매했습니다.

 

인터 스텔라 만큼 아이맥스를 원하지 않는가 봅니다. 아니면 이번 호빗은 인기가 없는지도. 인터 스텔라처럼 전쟁같은 예매는 아니였어요.

 

아무튼 꼭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볼려고 했던만큼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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