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1375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벨기에와의 경기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회복과 안정이 필요하다”며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몇가지 음모론을 소개해봅니다(출처 : 트위터)

 

1. 박주영은 홍명보 스캔들을 알고 있다.

 

2. 박주영은 홍명보 빚보증을 서줬다.

 

3. 홍명보는 이 기회에 박주영을 은퇴시킬려고 한다.

 

 

제 생각엔 홍명보는 의리를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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