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86811&no=130&weekday=thu

 

저 철벽녀를 어떻게 다뤄야 이 커플이 진도를 좀 나갈까 작가의 고뇌가 느껴졌던 가운데

오늘 자에서 빵 터지네요.

이런 러브씬은 처음 보는 것 같해요. 푸하하

 

참고로 저는 아래 장면은 스킨십 씬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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