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밀회에서 좋았던 점 하나.

2014.05.18 22:06

물휴지 조회 수:3295

인테리어가 예뻐요.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협찬때문인지 부잣집 인테리어를 아주 눈빠질것처럼 해놓는 경우가 많던데

밀회는 차분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살려서 정성껏 꾸몄다는 느낌이었어요.

(검색해보니 밀회도 협찬을 받았군요. 근데 왜 인테리어가 그렇게 차이나는건지요...ㅠㅠ)



음. 듀게 캐치프레이즈로 마무리하도록 하지요.

공중파 드라마의 졸부인테리어(...) 못참는 거 저뿐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4
229 아침부터 경악스러운 뉴스가 펑펑 터지는 이상한 날에 안 어울리는 사진 [9] soboo 2014.05.28 3584
228 박주영 뒤통수에 관한 진실게임? [7] 자본주의의돼지 2014.05.26 3111
» [바낭] 밀회에서 좋았던 점 하나. [5] 물휴지 2014.05.18 3295
226 (기사) “세월호 참사 내 탓”… 원로들, 스스로 종아리에 회초리 [13] chobo 2014.05.16 3703
225 밀회 마지막회 잡담과 의문 [3] 가라 2014.05.14 3310
224 밀회 13~14회 잡담 (스포일러) [4] 가라 2014.05.07 2446
223 불금엔 회식 [14] 여름숲 2014.04.25 2638
222 밀회를 보고, 페티시즘에 관한 잡담 [4] 두아 2014.04.11 3601
221 피록회복제(가 있긴 하나요?) 추천해주세요. [38] chobo 2014.04.08 3059
220 밀회 7화 잡담 - 서회장과 한성숙외... [5] 가라 2014.04.08 3282
219 게시판을 정화하기 위한 어떤 영상 - 4편. [5] 차차 2014.04.03 1359
218 [생활바낭] 방송타는 동네식당 ETC. [9] 여름숲 2014.03.27 2714
217 [바낭] 어제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2.27 1839
216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손,발톱을 깍아 드렸습니다. [25] chobo 2014.01.30 3512
215 [바낭] 그냥 맨날 적는 감자별 잡담(...) [10] 로이배티 2013.11.13 2035
214 영화에 대한 애정, 변해가는 나. [2] 말린해삼 2013.11.06 1087
213 이래도 한국군은 미군이 없으면 북에게 집니다. [12] chobo 2013.11.06 3264
212 개인정보 어디까지 인터넷에...? [6] 빠삐용 2013.10.23 1499
211 듀나 게시판이 지금 처한 상황과 그 동안의 역사 [21] 가라 2013.10.17 5520
210 [바낭] 감자별 3회 간단 잡담 [6] 로이배티 2013.09.30 22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