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기 잘 끝났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해주셨더라도 장소를

잡아주신 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토론이 잘 끝났습니다. 물론 시국좌담회에서 제대로

논의가 '끝'난 적은 없지요. 여섯시간 토론으로 그게 될 리도

없고 다루는 주제도 워낙 큰 것들 뿐이니까요.

 

그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9명이 참석했고 뒤풀이에 모 님이 또 참석

하셨습니다. 이거 의외로 계속 일정한 수가 참석해 주시네요.

 

 

 

 

 

 

 

이번 10회기(월요일 오후)엔 간만에 페널분들이 많으면

다섯 분쯤 될 수도 있습니다. 암튼 정치-사회적인 주제를

다루는 담론에서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계신 두 분들이 참석하십니다.

 

 

한윤형씨

 

 

 

capcold 김낙호씨(右)

 

김낙호씨는 좌판데

 

 

 

 

장소는

 

 

 

http://rumique.egloos.com/2661257

 

월곡역 3번출구에서 쭉 위로 올라가시면 있다고 합니다.

 

 

 

 

내일 좌담회 시간은 평소와 같으며(정오~오후 6시-7시)

 

월요일 좌담회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합니다.

 

 

 

 

(동덕여대 할리쓰가 아닙니다. 그냥 딴 데서 가져온 겁니다)

 

 

 

비공개 2인 (16일 참석)

파리13구 (14일 참석)

capcold (16일 참석)

socio

한윤형 (16 , 21일 참석)

腦香怪年(뇌향괴년) (14일 참석)

自重自愛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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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ertrust

필수요소

Bigcat (7일 불참)

앙겔루스노부스

허튼가락

bunnylee (7일 불참, 14일 참석, 그 외 미정)

해삼너구리

愚公 (미정)

mitch (미정)

zn  (7일 불참)

飛頂上 (16일 참석)

Atreyu (7일 불참)

Apfel (14일 빼고 가능)

헬마스터 (21일 참석)

가라 (7, 21일 가능하지만 주제에 따라)

독 짓는 젊은이 (7일 참석)

빈칸 (7일 불참)

Lahaina

난데없이낙타를 (16일 참석)

마르세리안 (16일 가능할 듯)

고양이손톱 (16, 21일 참석)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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