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가면 6시입니다. 작정하고 빨리가면 5시 57분에 입성!

제가 디아블로의 노예란건 공공연한 비밀이고 단순히 생각하면 씻고 밥먹고 난후 접속하면 대략 3~4시간은 할것 같은데요,

요즘 10시전에 잡니다. 정확히는 뻗어버려요. 흑. 접속조차 못합니다. 누우면 바로 잠들어버리는데 푹자고 나도 아침이면 몸이 무거워요.

 

봄이라서 그런지 몸이 축쳐져있고 피로감이 가시질 않아요. 업무량이 그렇게 크게 는것도 아닌데. 만성피로 같습니다.

해서 피로회복제를 먹어볼까 합니다.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론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피로를 풀어주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뭐라도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효과를 보셨던 피로회복제(?)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52
» 피록회복제(가 있긴 하나요?) 추천해주세요. [38] chobo 2014.04.08 3059
68 황제의 귀환. 임요환 GSL 예선통과 [6] 에이왁스 2010.10.11 3070
67 다시 배우는 타이핑-일주일만에 두번째 기기를 입양했네요. [8] Nichael 2013.04.05 3108
66 박주영 뒤통수에 관한 진실게임? [7] 자본주의의돼지 2014.05.26 3111
65 강호동 내년 총선 출마설?! [9] chobo 2011.11.14 3145
64 지난 주말 워크샵 후기 [10] chobo 2013.04.29 3154
63 현실의 대화는 죄다 '홍상수 영화'스러워서 '홍상수 영화'를 좋아합니다. [12] Rcmdr 2010.11.15 3160
62 어디로 숨으면 좋을까요? [18] 해삼너구리 2012.06.13 3255
61 이래도 한국군은 미군이 없으면 북에게 집니다. [12] chobo 2013.11.06 3265
60 왜 4월이냐. 왜 노원병이냐. [9] drlinus 2013.03.04 3274
59 밀회 7화 잡담 - 서회장과 한성숙외... [5] 가라 2014.04.08 3282
58 [바낭] 밀회에서 좋았던 점 하나. [5] 물휴지 2014.05.18 3295
57 밀회 마지막회 잡담과 의문 [3] 가라 2014.05.14 3310
56 [바낭] 이제 두 번 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25 3317
55 서태지-이지아 이혼 기사를 접하다보니 생각나는 만화 [2] 쥬디 2011.04.21 3321
54 [냥/바낭] 맘에 쏙 고양이 인식표/ 봄맞이 가전제품 바꾼 이야기 및 기타 수다. [13] Paul. 2013.04.25 3321
53 지금 우파 나꼼수 명품수다 듣는 중 40분째 [7] 2011.10.27 3321
52 오늘의 조선일보 [11] beer inside 2012.01.07 3381
51 [빵신강림] 청담동 르 알래스카 맛있어요. [7] Paul. 2011.02.24 3389
50 (일부)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6] 프레데릭 2016.02.06 33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