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업둥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꼬꼬마때 사진 이후에 잠잠했었는데, 그동안 그야말로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아래는 사진 투척 'ㅅ')/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단추입니다. 

 

 

역시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단추와 짜장입니다. 털도 부스스하고 꼬질꼬질해서 그런지 좀 측은해보이기도 했어요.

 

 

 

약간 자란 짜장입니다. "찍지 마! 찍지 말라고!"

 

 

 

약간 자란 짜장이 물 먹는 모습입니다. 처음엔 식수기 근처에도 안가더니 이젠 잘 먹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65
17 마작 할 줄 아세요? [17] 쵱휴여 2012.08.10 3243
16 그렇게 아버지가 되어간다.. (스포 유) [12] 칼리토 2014.06.16 3305
15 (바낭) 나는 늦잠을 잤어도 이것만은 한다? [28] 사람 2012.02.23 3332
14 놀란 감독 나뻐요. 그 놈의 인셉션이 뭐길레.. [4] art 2010.08.04 3499
13 (수정) [19금] 고춧가루, 후추, 타바스코! 그리고....jpg [22] 이인 2011.10.12 3514
12 (프로야구 이야기) 이쯤 되어야 멘탈붕괴 그리고 갖고 싶은 최훈 카툰 캐릭터! [6] chobo 2012.07.12 3576
11 스티브 잡스 전기. 정말 눈을 못떼겠네요. [6] Jade 2013.01.28 3576
10 듀게님들의 부모님들은 반응이 어떠신가요들 [37] 연금술사 2012.12.18 3615
9 이쯤에서 축구에 관한 식상한 명언 하나. [5] 알리바이 2010.07.04 3635
8 <밀양> 네번째로 봤어요. 어흑 언제봐도 기분 꿀꿀해지는 영화. [30] Paul. 2011.02.03 3804
7 원전 폭발, 격리된 소녀 [5] 고독이 2011.03.14 4009
6 택시승차거부 [42] kiwiphobic 2010.12.10 4326
5 광주, 5.18, 말러, 그리고 구자범 [13] 레드필 2010.10.10 4382
4 친구가 쓰는 단어가 거슬려요 [27] 민트초콜렛 2010.11.10 4411
3 쌀뜨물의 세척력을 실감했습니다. [9] 나나당당 2012.04.28 4428
2 혼자 밥 잘 드세요? [44] 보라색안경 2011.05.29 4860
1 이쯤에서 다시 보는 레즈비언 부부 아들의 의회 연설 [9] 13인의아해 2012.09.21 77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