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털 달린 겨울 옷을 안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털이 안 달렸으면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패딩과 코트들 또한 털 달린 것들만큼이나 비싸죠. 

그래서 새 코트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태보고자 속닥한 벼룩을 합니다. 

블로그에서 사진 확인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댓글로 찜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matzuri/22022762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134
28 막 걸 리 를 사 다 - [4] HardCore 2014.12.31 1174
» 키스 패딩 외 여성의류 몇가지 벼룩입니다. DKNI 2015.01.02 1355
26 [바낭] 아다치 미츠루의 막나가는 신작 '믹스'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15.01.24 3302
25 [바낭] 듀게 포인트 현재.. [27] 異人 2015.02.05 1208
24 주말 저녁에 즐기는 사도마조히즘 [9] l'atalante 2015.02.09 2147
23 [바낭]지난 설 명절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나... [4] 여름숲 2015.02.24 2202
22 책 추천 부탁드려요. [5] 지난 2015.02.26 1200
21 5월 3일.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7] chobo 2015.04.22 1258
20 홍준표는 아내가 은행원 출신이라는 걸 [3] chobo 2015.05.11 2944
19 조경태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정당이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7] amenic 2015.05.20 1681
18 아듀! CSI Las Vegas [7] chobo 2015.06.01 1757
17 영화일기 3 : 나를 찾아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프렌치 커넥션, 거인, 5월의 마중, 액트 오브 킬링 [2] 비밀의 청춘 2015.06.20 1160
16 영화일기 5 : 침묵(잉마르 베리히만), 8과 1/2(페데리코 펠리니), 경멸(장 뤽 고다르), 뉘른베르크의 재판(스탠리 크레이머) [3] 비밀의 청춘 2015.06.22 780
15 알라딘에서...알라딘에서... [25] 쥬디 2015.07.16 4452
14 에일리언 vs 한국 해병대 [4] 로이배티 2015.07.20 1986
13 점점 더 길게 사는 인간의 문제 [14] 칼리토 2015.09.18 3378
12 피곤사회 [12] Koudelka 2016.01.06 2356
11 2015 듀나 게시판 영화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6] 물휴지 2016.01.19 1666
10 [최근 상영작 간단후기] 헤이트풀 8, 레버넌트,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샤이닝 [16] 프레데릭 2016.02.03 2342
9 나는 행복합니다~~~~~ [3] 떼인돈받아드림 2016.06.08 14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