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2015.04.22 16:30

chobo 조회 수:1258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뚜껑은 열어봐야.

 

 

 

파퀴아오는 도저히 그 자세에서는 나올 수 없는 펀치를 구사한다고.

 

 

 

저 화려한 몸놀림, 나 주먹질 좀 한다고!

 

 

 

사실 메이웨더는 화려한 회피기술이 일품!

 

 

 

한국에선 복싱의 인기가 많이 줄었고 대신 이종격투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해외에선 복싱의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종격투기는 힌국, 일본, 미국쪽에서 유달리 강세를 보이고 권투는 전 지구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두선수의 계체량 행사도 유료랍니다. 하하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546554

 

 

 

아무튼 소문난 집에 먹을거 많이 있길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적인 면에 이끌러 파퀴아오를 응원하다지만 전 메이웨더의 복싱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복싱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경기! 5월 3일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0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5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504
24 동적평형 독서모임 2월 첫모임 후기 [4] 칼리토 2015.02.07 1222
» 5월 3일.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7] chobo 2015.04.22 1258
22 [바낭] 아이돌 김성규씨(27세) 인생의 리즈가 찾아왔네요 [4] 로이배티 2015.05.11 4037
21 홍준표는 아내가 은행원 출신이라는 걸 [3] chobo 2015.05.11 2944
20 조경태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정당이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7] amenic 2015.05.20 1681
19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기자회견 Full영상 [1] l'atalante 2015.06.05 1469
18 영화일기 3 : 나를 찾아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프렌치 커넥션, 거인, 5월의 마중, 액트 오브 킬링 [2] 비밀의 청춘 2015.06.20 1160
17 영화일기 5 : 침묵(잉마르 베리히만), 8과 1/2(페데리코 펠리니), 경멸(장 뤽 고다르), 뉘른베르크의 재판(스탠리 크레이머) [3] 비밀의 청춘 2015.06.22 780
16 알라딘에서...알라딘에서... [25] 쥬디 2015.07.16 4452
15 영철버거 후기 [9] 김전일 2015.08.09 3401
14 [아기사진재중] 육아 잡담입니다. [40] 로이배티 2015.09.01 2172
13 오늘도 3호냥(구체관절인형바낭, 13금) [6] 샌드맨 2015.10.07 727
12 2015 듀나 게시판 영화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6] 물휴지 2016.01.19 1666
11 [최근 상영작 간단후기] 헤이트풀 8, 레버넌트,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샤이닝 [16] 프레데릭 2016.02.03 2342
10 동적평형 독서모임 2월 정모 후기 [3] 칼리토 2016.02.18 885
9 나는 행복합니다~~~~~ [3] 떼인돈받아드림 2016.06.08 1427
8 반전까지 가는 게 너무 길어서 패착이 된 컨져링2를 보고[스포유] [1] 라인하르트백작 2016.06.10 1070
7 이번달은 나도 힘들단 말이야... 좀 봐줘라...ㅠ_ㅠ [8] 샌드맨 2016.06.12 2434
6 중고책 어디다 팔까? [12] 칼리토 2016.08.24 1860
5 변하지 않는 한 가지 [4] 푸른나무 2016.12.04 14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