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이거 보다가 자야겠어요.

모든 장면을 꿰뚫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또 보게 되는 인디아나 시리즈에요.

 

아, 헌데 말이죠, 최후의 성전에서 존스 박사는 성배에 담긴 물을 마시잖아요? 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고.

그럼 불로불사의 몸이 된거 아닌가요?

애초에 그런 능력은 없었나요?

그럼 총알 상처를 낫게한 건? 음, 항상 이점이 애매했어요. 

 

흠, 3편까지 다 보기에는 좀 무리겠구요.

뭐, 누워서 보다가 자기엔 딱인 인디아나 존스!

아, TV 끄고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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