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픽스 // 네. 받은 분 중에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푸른새벽 // 캐릭터 사업 중 하나인 캐릭터 다이어리예요. 판매용인지라 물량은 많지요. (실은 물류비 아끼려 곳간 마다 산 처럼 쌓아둔;;) 데린 비 // 퇴근 장시, 담당 차장님은 전전긍긍하며 비용에 손실을 메꾸는(?)작업을 하고 계셨지요. 원가 인지라 판매가 보다는 금액이 적습니다만... 이리 넣고 저리 넣고... '이마에 앞 머리가 찰싹 붙도록' 진땀을 빼고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