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50
94 코바토인지 토바코인지... [6] 샌드맨 2014.04.03 2253
93 요즘 좋아하는 광고 한 개 / 보기 싫은 광고 한 개 /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성의 없는 광고 한 개 [8] 프레데릭 2011.08.15 2257
92 [스포일러] 오늘부터 한 명씩 떨어지는, 위대한 탄생 2 잡담 [14] 로이배티 2012.03.03 2289
91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리쓰 2010.07.22 2297
90 (또바낭) 이상형의 혈액형 [11] 불별 2011.04.25 2310
89 미안 어젯밤에 네 사탕을 다 먹어버렸어(2탄) [10] 웃면 2012.11.09 2330
88 한국계가 완전히 소수가 된 한국근대사강좌, 짤방은 음식 [2] Q 2012.11.09 2345
87 성추행시도범(?) 사건 이후 멘탈 수습기 [8] 13인의아해 2012.04.18 2405
86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24
85 이번달은 나도 힘들단 말이야... 좀 봐줘라...ㅠ_ㅠ [8] 샌드맨 2016.06.12 2436
84 이번주 SNL Korea 위켄 업데이트는 이윤석+서경석이 진행한다고... [4] 가라 2013.03.22 2491
83 울라라세션의 리더였던 고 임윤택씨를 추모하며.. [1] crumley 2013.02.19 2501
82 [바낭] 혼자 산다는 것 [3] 팔락쉬 2013.08.03 2541
81 밑에 정명훈 이야기 (또)보니 생각나는 게 [14] 멀고먼길 2014.12.22 2578
80 [이것저것] 미국에 귀국, [SVU] 새 시즌 유감, 바다 생물의 손자 [8] Q 2013.10.03 2591
79 구 듀나게시판의 리뷰 [7] Q 2015.02.22 2594
78 듀게의 여러분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타 잡담 (설국열차, 청나라때 시의 한 구절, 서빙의 가짜 한자) [8] Q 2013.01.04 2619
77 이만수 감독, "감독을 위해서 위해서라도 그렇게(이겨) 해달라"는 말(이병훈 해설위원과 이만수 감독의 묘한 경험 추가). [5] chobo 2012.07.05 2649
76 벌레처럼 생긴 식물들 (별로 징그럽지는 않습니다) [3] Q 2012.10.28 2671
75 (듀나인 + 바낭) 네이버 블로그에서 댓글 기능, 제가 생각하는 듀게의 이상형 (현실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 ^) [14] Q 2013.02.02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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