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현재 2:1로 롯데가 앞선 가운데 윤석민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금,토,일 경기가 없는 기아로선 충분히 꺼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번에도 지면 롯데전 충격의 8연패라 승부수를 던져야하는 상황.

 

 

 

넥센도 제대로 고춧가루 뿌리고 있고  LG도 상승세고.

 

1위는 삼성이 될 가능성 큰 반면 2~4위도 혼전, 하위권 순위경쟁도 치열하고.

 

이래저래 야구팬들은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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