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편입니다.

 

아, 극장에서 봤지요. 무려 개봉했을때! 라고 말해도 당시 기억은 가물가물. 어쨋든 이 영화 최초 개봉한 시기였을겁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나왔을때 봤지요. 두번 봤어요. 세번 보고 네번 빌려봤어요.

조이와 챈들러만 다이하드 팬이 아니거든요!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영화로선 처음이였습니다.

시크하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뭔가 멋졌어요.

 

5번째 작품이 다음달 그것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영!

무조건 보러갈테지만요 그래도 1편을 능가하지 못함을 압니다. 적어도 저에겐.

 

정말 뼈빠지게 고생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가슴에 와닿는 느낌, 그런 영화 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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