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응?!) 하겠지만 모두 불지옥 난이도입니다.

 

 

 

이정도 길막음 쯤이야!

 

 

 

앞에 기사단원 있어요!

 

 

 

훗, 저 잘하고 있죠?

 

 

 

어지간한 공격에도 오랫동안 개깁니다(응?!).

 

 

 

악마사냥꾼에겐 피곤한 포격 속성 정예도 문제 없어요. 꽤 오랫동안 버틴답니다.

 

헌데 저기서 기사단원 죽어도 꿇어앉아 있는 시체(응?)가 길막음을 해줍니다요.

 

죽어서도 길을 막아주는, 아, 너란 녀석은!

 

 

 

니가 있어 다행이야. 조금 조용히만 해준다면.

 

 

지하성채 1층~3층 그리고 키데아 잡으러 가는 길을 쭉 가면서 앵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액트4는 '폭군'과 '타락한 천사' 때문에 잠시 보류.

 

지하성채는 악마사냥꾼과 기사단원 조합으로 편하게 사냥이 되는 곳 같습니다. 솔로플레이 기준에서.

일단 입구가 좁기에 기사단원이 탱커를 해주면 말뚝 공격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고 각도를 살짝 비틀어서 멀리서 입구쪽으로 쏘면 아귀화살이 정예를 괴롭히는 것도 가능하고요.

복잡한 미로같아서 덫 -고문지대룬- 을 사용하면서 유인공격을 하다보면 정예는 수월하게 잡는 편입니다.

 

키데아 잡으로 가는 길은 길이 일직선인데다가 아리아 중심은 정예도 많고 해서 괜찮아요.

아즈모단은 기분내킬때 잡아주고.

 

 

요즘 법사가 대세라지요? 막혔다는 무적 버그가 또 다시 된다고 합니다.

아이고야, 법사가 탱커를 하는 놀라운 세상!

 

악마사냥꾼이 공개게임방에 들어갔다가 강제퇴장 당하는 이 더러운 세상!

아, 옛날이여!

내 공격속도를 돌려줘!

 

 

 

 

이번주에 주운 것들

 

 

 

 

야만용사들은 좋아할것 같죠?

 

 

 

법사들에게 좋을것 같긴 한데, 음.

 

 

 

초당 공격력이 낮은게 못내 아쉽네요. 흑.

 

 

무적속성도 피곤하지만 바닥공격 3종셋트에 소용돌이 속성이면 꽤나 피곤하더군요.

그저께 황당한 경우를 당했는데, 거대 골고르 정예였습죠. 하수인 데리고 등장!

좁은 길목에서 소용돌이를 걸더니만 환영을 시전!

 

그 돼지들 틈바구니에 끼어버리니 탈출구가 사라짐!

죽어가는 악마사냥꾼 언니를 그저 바라만 볼뿐! 

 

 

 

휴, 그나저나 아이템을 경매장에 내놔도 팔리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미친듯한 저렴한 가격에 내놓기도 그렇고.

 

패치되기전에 나탈냐 셋트를 맞출려고 하는데 이건 원,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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