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정직한 후보2 재밌게 봤어요.
2023.04.20 13:05
왜냐하면
조회 수:212
정직한 후보 1편이 흥행에 성공한 것에 비해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김진태 트위터 논란으로 평점 테러를 받아서 평점이 좋지 않은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웃겨주겠다~하고 만든 것 같은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근데,
대통령으로 나오는 유준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느껴졌어요...^^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15
123090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68
123089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5
123088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2
123087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57
123086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2
123085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59
123084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788
123083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5
1230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3
123081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5
123080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4
123079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0
123078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69
123077
프레임드 #415
[6]
Lunagazer
2023.04.30
111
123076
인사 - 일개 듀게유저의 End가 아닌 And...
예상수
2023.04.30
280
123075
Trapped ashes
[2]
daviddain
2023.04.30
151
123074
인디존스 키호이콴 케이트캡쇼
[2]
가끔영화
2023.04.29
307
123073
[티빙바낭] 환타스띡 극저예산 스릴러, '고스톱 살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4.29
384
123072
프레임드 #414
[6]
Lunagazer
2023.04.29
120
123071
케인ㅡ맨유, 이강인 ㅡ at 바낭
[2]
daviddain
2023.04.29
234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