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19:34
흐릿하게 보이는 남자의 이마를 알아보셨다면
그리고 헤어스타일에서 대충의 연대를 추정했다면 맞히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라고 맞힌 척하고있습니다만 저는 4번의 히로인 모습을 확인하고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ㅜㅜ
이 영화도 명성에 비해서 이상하게 기억에 남은 장면이 없구만요.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저의 의식의 흐름. 어 남북전쟁이야긴가?- 일본군?- 아이고 와타나베 켄 선생님! 양키+개화기 일본+와타나베 켄= 정답!
결국 세번째 클립에서나 알아봤다는 이야기입니다. ㅋ
2022.08.02 21:05
2022.08.03 07:02
2022.08.02 22:11
맥라이언, 너무 예뻐요.
2022.08.03 06:59
2022.08.02 22:33
2022.08.03 07:03
2022.08.02 23:11
프레임드 1번, 플릭클 2번 컷입니다. 이게 얼마만의 우수한 성적인지. ㅠㅜ
근데 두 영화 다 안 봤네요. 이제라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도 봐야 하는 건지. ㅋㅋㅋ
그리고 플릭클 영화는 오늘 본 다른 영화에서 제목이 언급돼서 그걸로 찍었다가 맞았어요. 럭키 데이!!!!
2022.08.03 07:05
2022.08.03 09:10
2022.08.03 11:43
2022.08.03 19:29
2022.08.03 12:35
억 저저저저저건 톰 행크스의 sleepless in seattle !!! 하느님 아부지 어무니 저도 드디어 흑흑 그동안 프레임드를 보면서 느꼈던 괴리감은 정말 흑흑
2022.08.03 19:29
플릭클은 사실 기억은 안났지만 두 번째가 너무 그 나라 모습이라 찍었는데 맞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