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을 좀 찾고 있는데, 혹시 희곡중에서 대사보다 인물들의 상황 묘사가 더 많이 된 희곡작품이 있을까요?

대체로 희곡은 대사들로 차있는데, 대사가 적고 배우들의 동선이나 행동 지문이 더 많은 그런 작품도 있는지 싶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277
117524 요즘 싱숭생숭 하네요 [4] 예상수 2021.10.24 592
117523 [영화바낭] 스티븐 소더버그의 액션 포르노 '헤이 와이어'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4 995
117522 허공에 삿대질 [4] 사팍 2021.10.24 521
117521 한국영화 원라인 [2] 왜냐하면 2021.10.23 365
117520 결혼이 뭐길래 [4] 예상수 2021.10.23 923
117519 넷플릭스 '리지' 봤습니다. [4] thoma 2021.10.23 673
117518 이번 사고 때문에 공포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군요 [2] 부기우기 2021.10.23 605
117517 자막 싱크 조절 밀고 당기기가 자꾸 혼동이 되는데 [4] 가끔영화 2021.10.23 408
117516 우리동네 닭부부 [2] 가끔영화 2021.10.23 366
117515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7] catgotmy 2021.10.23 443
117514 바낭 - 뭘 해야 할까 [2] 예상수 2021.10.23 270
117513 듄 후기 (노스포) [7] LadyBird 2021.10.23 1115
117512 [영화바낭] 본격 제목 붙인 사람이 궁금한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23 718
117511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392
117510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2
117509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44
117508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16
117507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01
117506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14
117505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