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17:04
2021.07.12 17:22
2021.07.12 18:50
여가부를 말 그대로 여가를 누리게하는 부로 만듦은 어떨지
2021.07.12 19:03
2021.07.12 21:18
2021.07.12 20:47
2021.07.12 21:03
어차피 농담거리 밖에 안되는 인간인데 이만큼 온것도 기이한 일이죠. 전 좀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해도 거지같은 소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어요.
2021.07.13 09:47
어차피 11월에 대선후보 결정되면 당대표는 허울이고 대선후보가 모든 전권을 가져가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마 그전에 당대표 쫒겨나고 비대위 한두달 하다가 대선후보에게 넘어가진 않을테고...
지금 분위기가 국힘이 무난하게 이기느냐, 압도적으로 이기느냐에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아슬아슬한데? 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만약 내년 대선에 국힘이 지면 준스톤이 그 책임 다 뒤집어 쓰겠죠. 안그러려면 비단주머니 30개쯤 꺼내야..
2021.07.13 01:54
2021.07.1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