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버그 (1997)

2021.07.06 22:07

catgotmy 조회 수:271


놀란 영화는 왜 액션에서 어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테넷도 그런면이 있는데


영화가 FMV 게임 영상 느낌이 납니다


사람은 성공하고 유명해지기 전이 좋은 것 같아요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582
116383 유튜버 수익 구조 중 궁금한 게 있어요 [4] tom_of 2021.07.13 699
116382 우리나라의 선진복지 시스템 [7] forritz 2021.07.13 655
116381 500원짜리 쭈쭈바가 진정 최고의 복지군요. [5] forritz 2021.07.13 524
116380 이재명 발언 해명과 그걸 희화화하는 후발주자 [1] 사팍 2021.07.13 469
116379 이재명 욕설 영상이 화제군요. [8] 잠시만익명사용 2021.07.13 1009
116378 민트와 고수 중 누가 더 호불호 약자일까요? [13] skelington 2021.07.13 628
116377 요즘 서울 상황을 몰라서하는 질문 [5] 라인하르트012 2021.07.13 580
116376 죽음은 지루하다 [9] 사팍 2021.07.13 500
116375 남자 등판이 이정도는 되야죠 [6] 얃옹이 2021.07.13 697
116374 사우나같은 날씨가 언제나 끝이 날까요? [12] 산호초2010 2021.07.13 646
116373 어느날 불현듯 각성, 더 민주 경선과 복당 [10] 예상수 2021.07.13 454
116372 [13] 異人 2021.07.13 491
116371 살아 있음 [8] 칼리토 2021.07.13 399
116370 스카이 하이가 옛날 영화로군요 [1] 가끔영화 2021.07.13 248
116369 Charlie Robinson 1945-2021 R.I.P. [1] 조성용 2021.07.13 209
116368 중대장은 실망했다 [14] 사팍 2021.07.13 850
116367 여성과 장애인 중 누가 더 사회적 약자일까요? [95] between 2021.07.13 1236
116366 '보슈'를 보고 의식의 흐름 [6] thoma 2021.07.13 439
116365 황매실청을 만들려했는데 망했어요 [5] 채찬 2021.07.12 483
116364 외로운 양치기 [1] 고요 2021.07.12 2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