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7 16:54
2021.05.27 17:29
2021.05.27 21:51
2021.05.27 17:45
2021.05.27 21:52
2021.05.27 21:13
제 친할머니도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
나는 정말 할머니를 사랑했을까.. 의문입니다. 한때는 눈물이 나기도 했고 지금은 되도록 생각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 손자를 제 친할머니처럼 키울수는 없을것 같고 누구한테 내리사랑을 줘야할까
2021.05.27 21:52
2021.05.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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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44
2021.05.28 10:38
인생이 짧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 중의 하나죠.
슬픔의 시간이 오기전에 사랑하고 행복해야해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한의 시간을 갖게되죠.
육체적 건강은 치매와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사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살아가는 시간시간,,,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21.05.2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