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이름이지요, 장자연.

그의 출연작을 본 적도 없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면 생각나서 조금 우울해집니다.

 

<타임 인><인 타임>을 잠깐 봐서 이렇게 바낭글을 올리나 봅니다.

 

굉장히 화려하게 아름답고, 한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해 보이는 얼굴인데 말이죠.

그런 비극이 겹쳐 있으니, 쉬 다치거나 상할 것 같기도 한 그런 얼굴이 되었어요(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얼굴이요).

 

동, 서양의 얼굴인데 비슷하지 않나요?

 

*(내 눈에만 그런가요?)

 

 

 

+ 매일매일의 뉴스가 정말 볼 만하네요.

   '설마' 하던 일이 매번 진실이 되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7
126124 파라마운트 소니에 매각? [2] theforce 2024.05.03 212
126123 [티빙바낭] 에... 그러니까 이런 영화였군요. '패스트 라이브즈'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4.05.03 637
126122 프레임드 #783 [4] Lunagazer 2024.05.02 62
126121 스팀덱 포기 [4] catgotmy 2024.05.02 195
126120 [왓챠바낭] 타란티노가 너무 좋았나 봅니다. '프리 파이어'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4.05.02 405
126119 [애플티비] 통화로만 이뤄진 (환상특급 분위기의)9편의 이야기 ‘콜’ [6] 쏘맥 2024.05.01 314
126118 프레임드 #782 [4] Lunagazer 2024.05.01 64
126117 [근조] 작가 폴 오스터 [4] 영화처럼 2024.05.01 516
126116 메탈리카 5집을 듣다가 catgotmy 2024.05.01 133
126115 좋은 일을 찾아서 [17] thoma 2024.05.01 443
126114 스턴트맨 소감 #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4.05.01 246
126113 대마초를 피우면 catgotmy 2024.05.01 213
126112 일할 때 점심 시간 이후의 문제 (치아) catgotmy 2024.05.01 168
126111 폴라 압둘이 안무 짠 뮤비 daviddain 2024.05.01 161
126110 책 낭독하기 catgotmy 2024.04.30 129
126109 프레임드 #781 [4] Lunagazer 2024.04.30 66
126108 잠자는 핑크 고질라 만들기 [1] 돌도끼 2024.04.30 178
12610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4.30 514
126106 [티빙바낭] 궁서체로 진지한 가정폭력 복수극, '비질란테'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30 445
126105 IVE 해야 MV 상수 2024.04.29 1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