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는 나름의 연례행사

2010.11.11 21:57

jyijyi 조회 수:1069

 

들을때마다 아련해지는,겨울 초입에 연례행사처럼 반복해 듣게 되는 토리 아모스 노래입니다.

 

 

한참 빠져 있을땐 몇날 며칠을 이 가수 앨범만 무한반복해서 듣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애정이 많이 식었네요 그렇지만 토리 아모스가 우리나라에 공연만 온다면 모든일을 다 제쳐두고 가볼듯한데 이 가수는 왜 안오는 걸까요? 단독공연이 아니라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락 페스티발에라도 좀 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죽기 전에는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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