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대로 태연, 써니, 수영, 유리, 서현 이렇게 다섯이 나오네요.

 

 

목욕탕이 좁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예능에 강한 멤버들을 선발한 것 같습니다.

 

시카, 파니는 아리랑 TV로 특화시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효연 나온 예능 재밌었는데 요즘 볼 기회가 없군요.

 

윤아는 패떳에서 별 재미 못봤나요. 일본 왔다갔다 하려면 연기할 틈도 없겠군요.

 

소시 예능에서 기대주는 서현입니다. 가만 있다가 한 번씩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재밌어요.

 

예전 이범수 선생님이 연기지도 할 때도 가장 열심히 했었죠.

 

어린데도 어떻게 보면 9명 중 가장 성숙해 보이기도 해요.

 

그런 부조화에서 나오는 엉뚱함이 서현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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