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디파야 왕국에만 있다고 전해진 시조화는 멀리 동방의 조선땅에도 있었군요.



* 배두나의 역할은 그닥 매력이 없네요. 좀 전형적이긴하지만 류승룡 캐릭터가 살아있는 느낌이고요. 아...이건 배우탓이려나.

동래부사 역할도 괜찮았어요. 속칭 '감초캐릭터'라는 역할 그닥 안좋아하는데, 아닌듯하면서도 은근히 감초캐릭터.



* 근데 결말은 좀 갸우뚱. 온도때문이라고요? 아무리 드라마를 봐도 햇빛때문이지 온도때문인것같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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