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23:04
일단
1.알렉산드르 푸슈킨: 아내를 두고 결투를 벌이다가 결국 38세로 세상을 떠났음.
2.라이너 마리아 릴케: 장미를 꺾다가 그 가시에 찔려서 파상풍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로 알려진 사람이죠. 사실은 백혈병으로 죽었다지만.... 왠지 허무한 죽음이 어울리는 시를 썼던 사람.
3. 아르튀르 랭보: 37세라는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죠. 다리의 종기 때문에.
또 누가 있으려나요. 전 무식해서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2010.10.07 23:06
2010.10.07 23:06
2010.10.07 23:07
2010.10.07 23:07
2010.10.07 23:07
2010.10.07 23:07
2010.10.07 23:10
2010.10.07 23:13
2010.10.07 23:14
2010.10.07 23:14
2010.10.07 23:16
2010.10.07 23:18
2010.10.07 23:20
2010.10.07 23:21
2010.10.07 23:25
2010.10.07 23:28
2010.10.07 23:35
2010.10.07 23:38
2010.10.07 23:49
2010.10.07 23:50
2010.10.08 00:11
2010.10.08 00:14
2010.10.08 00:47
2010.10.08 01:23
2010.10.08 03:23
2010.10.08 05:34
2010.10.08 07:20
2010.10.08 09:37
2010.10.08 12: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4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