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23:20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문제삼고 있는 것 같아요.
어디서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이라고 하는데 저 짤방만 보면
특별히 그런 티는 안 나고, 다만 나라 걱정하는 아버지 어머니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했거늘
아버지 어머니라면 분수에 맞게 집안 걱정이나 하시지. ㅎㅎ
2010.10.19 23:23
2010.10.19 23:29
2010.10.19 23:41
2010.10.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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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를 볼 때마다, 이성애자가 아닌 아이들이 너네같은 사람때문에 그렇게 마음고생하는 거라고 앞에서 말해주고 싶어요.
가서 읽어보니까 가관이네요. 열페이지가 전부 동성애 반대로 꽉 차있네요.
다섯아이를 둔 아버지로써 어쩌고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가 없고 이따위 글들에 일일이 반박하시는 분들 정말 인내력이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