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20:28
http://news.nate.com/view/20101019n20520?mid=e0304&isq=3017
배우는 "사생활"을 파는 건 "기본"이다, 할리우드 배우도 그러지 않느냐..고 편견을 갖고 있나보네요..
저는 이요원씨를 이해해요..배우 이미지 자체가 뒤흔들릴 인터뷰를 굳이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본인이 싫음 안하는 게 맞는거죠..무슨 기자가 신부님이라도 되는 건가요?
어떻게 예를 드는 게 할리우드의 성공한 배우랑 남자배우의 예를 드는지..
2010.10.19 20:31
2010.10.19 20:35
2010.10.19 21:30
2010.10.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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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도 베플이 가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