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2010.11.24 12:29

사람 조회 수:1256

아 구구절절한 사연 재쳐놓고 새 직장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이런 회사가 아마 구직공고에 [가족적인 분위기] 라고 써놓을법한 회사의 전형이 아닐지;;;

음 자꾸 전에 다녔던 회사가 생각이 나면서 그쪽 계열사에 다시 들어갈까 생각까지 들고-거기는 기업 문화가 저랑 엄청 잘맞는편임..

 

금-토 는 워크샵을 간다고 하는군요.. 내 아까운 토요일..  갈수있냐고 임시로 저를 맡고있는 팀장이 물어보길래 당연히 갈수 있다고 했슴죠...

[못간다고 해도 되나요?] 라고 듀게에 올리면 어른들한테 혼날것같은..(...) 사장이 글라스에 소주 비율이 높게 술을 말아준다는데.. 나 술 잘 못하는데.. 상상만 해도 토할거같아요 술권하는 사회!!!!!!!!!!!!!!!!!!!!!!!!!!!!!!!!!!!!!!!

아 사회생활은 진짜 인내의 연속인듯..

저도 글을 잘쓴다거나 만화를 잘 그린다거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해요. 그러면 사람들이랑 덜부딪힐텐데 말이죠 집에서 작업하고..

전 사실 그렇게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회사라는 장소가 별로네요 많은사람들이 저랑 같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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