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행 기사들이 올라오던 2005년 6월의 느낌과 비슷하네요.

 

소식 출처가 점점 신빙성 상위 단계(?)의 언론사들로 올라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가능성은 훨씬 낮아보이지만요.

 

더 타임즈에서도 언급되었다는데...

 

박지성 때도 이러저리 그렇다 아니다 팬들끼리 설왕설래도 많았지요.

 

문제는 거기는 경쟁하기가 빡세다는거. 맨유와 비교해도 한참 빡세다는거죠.

 

아무튼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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